스타벅스 코리아가 노후화된 소상공인 카페 시설 보수를 지원합니다.
스타벅스는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 카페의 간판과 출입문, 바닥 등에 대한 보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력 2년 이상으로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회원인 소상공인은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상생카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에 전국 카페 14곳에 새로운 간판을 설치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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