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초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 개발

2024.10.17 오전 09:04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24Gb GDDR7)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30GB(기가바이트) 용량의 UHD 영화 6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로 전력 효율도 30% 이상 개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의 검증을 거쳐 내년 초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