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월 소매판매 3년째 감소...제조업 생산증가 '반토막'

2025.06.01 오전 11:54
올해 4월까지 소비나 건설투자 등 국내 내수 지표에서 부진한 흐름이 계속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4월 평균 소매판매액 불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의류 등 준내구재와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소매판매가 줄었습니다.

1∼4월 소매판매는 3년 연속 줄어 상품소비는 3년째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생산도 뒷걸음질했는데, 1∼4월 평균 제조업 생산지수는 2.9% 증가에 그쳐 윤석열 정부 출범 직전인 2022년 1∼4월의 반토막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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