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가전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5'가 독일 베를린에서 101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공지능 홈'을 주제로 가전이 사용자의 일상을 편리하게 돕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690여 개에 달하는 중국 기업도 대거 참여해 우리나라 기업들과 기술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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