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뉴욕 JFK 공항 터미널1 푸드코트에 카페테리아 형태의 매장인 '신라면 분식'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형 공간으로,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일본 하라주쿠와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4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JFK 공항점에서는 즉석 조리기로 끓여주는 '한강 라면' 방식의 신라면을 제공하며 계란과 치즈 등 토핑을 추가해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