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LH 단지에 시범 도입합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LH와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기술로, 이 시스템은 과천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아파트 일부 단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