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 1위는 카카오톡, 2위는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1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폰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쓴 앱은 월평균 사용자 4,823만 명인 카카오톡이었고 유튜브와 구글, 네이버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쿠팡도 6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월평균 1,140억 분인 유튜브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