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민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차관은 어제(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이른바 '5극3특'과 거점도시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망이 필수이자 미래 생존을 위한 길이라며 주요 교통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는 것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버스, 택시 등 우리 경제를 떠받쳐 온 운수 산업이 변화의 큰 물결에 뒤처지지 않도록 낡은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과 교통종사자의 안전 관련이라면 지나친 대비가 부족한 준비보다 언제나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사고 현장과 정책은 빠짐없이 점검하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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