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1월 초 일 평균 수출 4.7%↑...전체 수출액은 2.3%↓

2026.01.12 오전 09:00
이번 달 초 휴일 등을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156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조업 일과 휴일 등을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오히려 4.7%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46억 달러로 1년 만에 45% 넘게 확대돼 전체 수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의 비중은 1년 사이 9.8%p 확대된 29.8%에 달했습니다.

반면 승용차 수출은 25% 가까이 감소했고, 철강과 조선, 가전제품 등 주요 수출 품목은 지난해 대비 부진한 성적을 냈습니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액은 감소한반면, 중국, 베트남, 대만 수출은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지난해보다 4.5% 줄어든 182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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