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0조 체납’ 전수조사...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2026.01.12 오후 01:30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합니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으로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합니다.

근무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7개월이며 월∼금 주5일제로, 하루 6시간 근무에 급여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입니다.

식대와 연차수당은 별도 지급돼 월 180만 원 수준을 지급합니다.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산재보험·국민연금 등 4대 보험에 가입됩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지원 희망 지역 지방국세청 방문이나 각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와 고용24(www.work24.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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