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차관이 주재하는 물가관리 회의를 열고 매주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쌀과 배추,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계란 등을 이달의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공급과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작황 회복으로 설 성수기에도 공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고 감귤과 딸기, 사과도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이 오른 마늘은 정부 비축 물량 2천100톤을 공급해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감자도 하루 20여 톤씩 비축 물량을 방출해 수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계란과 닭고기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가격이 오른 가운데 농식품부는 살처분을 최소화하고 할인 지원과 함께 신선란 수입을 추진해 다음 달 초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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