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수출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생금융을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하고,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를 전담 지원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합니다.
정부는 오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현대차와 기아,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이 출연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1조 3천억 원으로 기존보다 3천억 원 늘리고, 포스코와 기업은행의 출연금으로 공급하는 4천억 원 규모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을 더해 상생금융을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합니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할 경우 그 금액의 5∼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세액공제도 신설합니다.
정부는 또 수출금융으로 발생한 수혜기업의 이익 일부를 산업 생태계로 환류하는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새로 만들어 5년간 1조 5천억 원 이상으로 확대 조성할 방침입니다.
또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투자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미국에 진출할 경우 3년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는 등 해외 동반진출 지원 규모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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