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저가형 커피 전문점 4곳을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는 컴포즈커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컴포즈커피 3.97점, 메가MGC커피 3.93점, 더벤티 3.86점, 빽다방 3.73점 순이었습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주문·결제·이용 편의성 만족도가 4.22점으로 가장 높았고, 메뉴 품질과 제공 혜택은 각각은 3.80점, 3.74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격의 적절성이었고, 응답자 다수가 가격과 커피 맛, 매장 접근성을 주요 이유로 선택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불만을 경험한 소비자 비율은 6.2%로 나타났습니다.
커피 맛에 대한 불만족이 41.4%로 가장 많았고, 메뉴 품절과 키오스크 오류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소비자원은 매장별 커피 품질의 균일성 확보와 주문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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