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복원’ 언급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날보다 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발언 여파로 0.34%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천억 원과 2천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8.7% 급등한 80만 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도 5% 가까이 오른 15만 9,500원으로 장을 마치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 우려에 4% 넘게 하락했던 현대차는 낙폭을 줄이며 0.8% 하락한 48만 8,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복귀한 코스닥 지수는 1.71% 오른 1,082.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관세 불확실성에 닷새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5.6원 오른 1,446.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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