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인 가운데 제조업의 부진 전망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93.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달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뜻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기준선을 하회 하며 동반 부진을 이어갔지만 특히 제조업이 전달보다 3.7포인트 하락한 88.1로 6개월 만에 80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경협은 2월 조업일수 감소와 고환율, 주요국 경제성장 전망 둔화 등의 대내외 위험요소가 기업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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