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2기, 워밍업 끝? 이제 본게임 시작...거대한 폭풍 온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28 오전 10:16
AD
트럼프 2기 1년, ‘미치광이 전략’으로 흔들리는 국제 질서…유럽·미국 갈등과 안보 지형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지 1년 만에 국제 질서가 급격히 요동치며 미국이 주도해온 자유무역·동맹 중심의 국제 규범이 흔들리며, 유럽과의 갈등, 금융시장 불안, 안보 환경 변화까지 연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27일) YTN 라디오 ‘온마이크’에 출연한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년은 전후 미국이 만들어온 국제 질서를 사실상 완전히 깨뜨린 시기"라며 "이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과거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군사력 사용까지 시사한 것은 유럽 사회에 큰 충격을 줬는데 이후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은 사용하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전략적 후퇴로 보고 있습니다.

문 평론가는 이를 정치학에서 말하는 ‘미치광이 전략(Madman Strategy)’으로 설명했는데, 상대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극단적 요구를 던진 뒤, 일부를 철회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이익을 확보하는 협상술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다가, 조금 낮춘 조건을 제시하면 상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며 "관세 협상, 그린란드 문제 모두 같은 패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내부 상황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단속 과정에서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하고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농담처럼 던진 점을 두고, 민주주의 훼손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군사, 외교, 경제를 거래의 대상으로 보는 트럼프식 접근이 계속되는 한, 국제사회와 금융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0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