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장을 강타한 ’워시 쇼크’에 코스피가 5% 이상 폭락해 5,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는 5,120선에서 출발해 4,930선까지 하락했다가 5.3% 내린 4,94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올해 처음 발동됐습니다.
외국인이 2조 5천억 원, 기관이 2조 원 순매도를 했고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서 4조 5천억 원 순매수를 했습니다.
코스닥도 4.4% 내린 1,098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51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64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케빈 워시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 후 주가와 귀금속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는데 이 여파로 우리 증시도 ’검은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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