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 가격이 폭락하면서 은행의 금·은 통장에 넣어둔 잔액이 7% 넘게 줄었습니다.
지난 2일 기준 KB국민과 신한, 우리은행에서 판매된 골드뱅킹 계좌 잔액은 2조 2천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2조 4천434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 1영업일 만에 잔액이 급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골드뱅킹 계좌 수는 총 34만 천160개에서 6백여 개 늘어, 계좌당 잔액은 716만 원에서 664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시중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에서만 판매하는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달 말 4천458억 원에서 지난 2일 3천303억 원으로 26% 감소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