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올스타 휴식기 이후 2연승으로 3위 싸움에서 앞서 나갔습니다.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이겨 4위 KB손해보험과의 승점 차를 4로 벌렸습니다.
베논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4점을 올렸고, 김정호는 서브 득점 3개 포함 17점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실바를 앞세워 4위 IBK기업은행을 1점 차로 맹추격했습니다.
5위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봄 배구 진출 마지노선인 3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도 한 자릿수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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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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