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에만 있는 ’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 원

2026.02.05 오후 01:37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거의 집에만 있는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 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은둔 청년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지난해 5조 2천87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은둔 청년은 임신과 출산, 장애를 제외하고 거의 집에만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지난해 기준 53만 7천863명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쉬었음’ 청년의 은둔 확률은 17.8%로 취업 청년의 6.6배였고, 실업 청년의 경우 구직 기간이 길어질수록 은둔 확률이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보고서는 은둔 청년에 대한 사후 지원을 넘어 ’쉬었음’에서 고립·은둔으로 이어지는 위기 경로를 조기에 끊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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