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정부가 임대차 문제 등과 관련해 겪을 수 있는 불편에 관한 보완책을 다음 주 발표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소셜미디어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보완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또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며칠 새 서울 부동산 매물이 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조정대상지역 거래는 3∼6개월까지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은 현실적으로 당장 팔기 어려운 점과 세입자 보호 등을 고려해 보완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