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성 돼지농장에서 올해 들어 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돼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고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던 경기 안성 돼지농장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천여 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 예정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성시와 인접 5개 시·군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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