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기후부는 꺾임 사고가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설비와 불이 난 경남 양산 풍력발전설비에 대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산 풍력발전기와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34기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기후부는 영덕 풍력발전기 꺾임 사고 이후 동종 발전기와 가동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발전기 80기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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