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D램 매출 기준 점유율이 전분기보다 2.9%포인트 늘어난 36.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34.1%에서 32.9%로 줄어 2위로 밀려났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분기 고대역폭메모리, HBM 주도권을 기반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3개 분기 연속 D램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4분기 들어 삼성전자가 HBM의 주요 고객사 납품에 성공하고, 업계 최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가격 인상의 효과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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