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올해 수출 7,400억 달러 목표"...8대 품목 지원 강화

2026.02.25 오후 04:44
정부가 올해 수출 7천4백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25일)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사에서 김정관 산업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수출 확대회의를 열고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보다 4.3% 늘어난 7천4백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 장관은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적극적인 수출 다변화와 한류, AI 등 트렌드 대응, 통상협력 등을 통해 수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해 소비재와 전력기기, 바이오 헬스와 방산, 원전, 자동차, 선박, 철강 8대 중점 품목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역대 최대인 275조 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하고, 앞으로 5년간 중소·중견기업 특성에 맞춘 187조 원 규모의 별도 무역금융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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