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악성 미분양 다시 늘어...전국 2만 9천여 가구

2026.02.27 오후 01:13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66가구, 0.1% 늘었습니다.

그 가운데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 9천555가구로 집계돼 전월 대비 3.2%, 914가구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87% 가까이에 해당하는 2만 5천612가구가 지방 소재로 파악됐습니다.

주택 공급지표는 전월 대비 모두 감소했는데, 1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 5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84% 가까이 줄었고, 착공 역시 전월 대비 82%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서울에서 착공된 아파트는 312호로 1년 전보다 80% 넘게 감소했고, 전월 대비해서도 96.7%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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