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원유 208일분을 비축했다고 밝히고 이 틈을 탄 사재기 행위를 엄중 경고했습니다.
또 대미 투자 프로젝트 선정과 관련해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말을 아꼈는데요.
김 장관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김 정 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원유 같은 경우 208일분 정도 있는데 그런 비축유를 통해 수개월 동안은 큰 문제가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 틈을 타 매점매석이나 가격을 인상하는 행태가 나오는데 파렴치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행위가 일어나는 것은 정부나 우리 국민이 공동체로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대미) 투자 관련 내용은 한참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라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아는데 한참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들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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