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여성직원 채용이 늘었지만, 아직 전체의 4분의 1 수준이고, 남성과의 임금 격차도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 CXO 연구소가 지난 2024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주요 업종별 매출 상위 10% 대기업 150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직전 해보다 0.3% 오른 25%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남성 직원은 1천890명 줄었지만, 여성 직원은 2천876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2024년 기준 여성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7천90만 원으로, 9천940만 원인 남성 직원들 급여와 여전히 28.7%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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