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월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3대 1...23개월 만에 최저

2026.03.10 오전 10:56
지난달 전국 민간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전국 1순위 일반공급 물량 천497가구에 4천 537명의 청약자가 몰려 경쟁률은 3.03대 1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로 2.3대 1이었던 2024년 3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청약 수요는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경기와 인천에서 청약 4천 3백여 건이 접수돼 전체의 9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 접수는 231건에 그쳤습니다.

리얼하우스는 지난달 설 연휴가 있었고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등으로 자금 조달 여건과 가격 수용성을 통과한 수요만 청약에 선별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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