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우리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 코스닥은 1% 오른 채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에서 1,4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주가와 환율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우리 증시가 이틀째 상승 중인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가 2.3% 오른 5,658로 출발해 5,680선에 올라있습니다.
기관이 홀로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했고 개인도 이틀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3%, SK하이닉스는 2%, 현대차는 4%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16조 원, SK가 4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혀 시장의 관심을 끌었는데 SK는 14%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란사태 이후 증시 급등락에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 상승 출발을 했습니다.
코스닥은 1.6% 오른 1,155로 출발해 1,15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연일 동반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상승 중입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1,460원대 중반에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내 1,467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전날 야간거래에선 1,462원까지 하락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세가 진전되면서 환율도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브렌트유와 WTI,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이 어제 이후로 배럴당 80달러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 전세에 따라 유가가 요동을 치면 환율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시장 관계자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