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가 지난달과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지난달보다 4.5%포인트 떨어진 94.4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입니다.
수도권을 보면 서울은 7.6포인트가 떨어져 100, 인천은 3.9포인트 떨어져 92.5가 됐고, 경기는 100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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