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에 코스피 5,900선 탈환

2026.03.18 오후 03:57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해 5,9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3조 1천억 원, 외국인의 8천억 원 순매수로 5% 오른 5,925에 장을 마쳐 11거래일 만에 다시 5,900선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7.5% 오른 20만 8,500원에 SK하이닉스는 8.9% 오른 105만 6,000원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급등으로 장중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올해 들어 '매수 사이드카'가 4번, '매도 사이드카'가 5번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4천억 원 순매수로 2.4% 오른 1,164에 장을 마쳐 사흘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5원 내린 1,483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었지만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