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항공유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저비용항공사가 다음 달 일부 국제선 노선을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오늘(20일) 변경 운항 공지를 내고 4월 셋째 주와 넷째 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다낭과 세부 일부 노선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알렸습니다.
또 매주 4회 운영하던 부산과 괌 노선은 다음 달 8일부터 30일까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로케이 역시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 나리타행과 필리핀 클락행 등 여객편 운항을 오는 4월 말부터 일부 중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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