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의 컴백 무대가 열린 어제 서울 광화문 광장과 명동 일대의 편의점 등 유통업체 매출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는 어제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지난 주 같은 요일 대비 3.7배로 늘었고,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세 곳의 매출은 6.5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TS 음반 매출이 한 주 전에 비해 215.3배 늘었고, 응원봉용 건전지 역시 평소보다 51.7배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GS25 역시 광화문 인근 5개 매장의 매출이 한 주 전에 3.3배 늘었고,세븐일레븐은 광화문과 명동 상권 40개 점포 매출이 일주일 전에 비해 2.2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24도 광화문과 종로 일대 36개 점포의 매출이 한 주 전에 비해 1.4배 늘었습니다.
또 명동 패션과 화장품, 숙박업체들도 BTS 특수를 누렸습니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는 이번 달 1일부터 18일까지 방한 외국인 수는 109만9천7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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