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월 인구이동 61만5천명, 11.5%↓...준공 감소에 32년 만에 최저

2026.03.25 오후 04:02
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32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61만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5% 감소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1994년 이후 32년 만에 가장 적습니다.

이동자 수는 장기적으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택 매매량은 늘었는데, 같은 기간 준공 실적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이사를 잘 하지 않는 설 명절 연휴가 포함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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