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4.3배 늘어...토지개발 영향

2026.03.30 오후 01:44
지난해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여의도의 4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내일(31일) 발표할 예정인 2026 지적통계에 등록된 토지 면적은 10만 472㎢로 직전 해보다 12.5㎢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2.9㎢인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국토부는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지속적인 토지개발 사업으로 이처럼 국토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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