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주유소에서 리터당 휘발유·경유 가격이 모두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지난 27일 2차 석유 최고가격 이후 나흘 연속 석유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오늘(30일) 오후 1시 기준 서울 주유소의 평균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930.55원으로 어제보다 16.09원 올랐습니다.
서울 경윳값은 하루 만에 13.29원 오른 1,907.39원을 기록하며 휘발윳값에 이어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3.1원 오른 1,877.86원, 경유 가격은 12.59원 오른 1,870.5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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