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취임 100일...정책 방향 정립"

2026.03.30 오후 05:37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100일이 지났지만, 위원회 구성이 다소 지연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가 구성되진 못했지만, 그동안 현장과 사회 각계와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발의된 가칭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미디어 산업의 실효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소년 SNS 과몰입 문제는 규제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다양한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 논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상황과 관련해 중요한 논의의 출발점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이해관계자들이 책임과 연대의 원칙 아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다출자자 변경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선 최근 이해관계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며 시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합의제 기관의 취지를 살려 숙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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