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장기화 우려 등의 긴장감 등으로 코스피가 3%가량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에 5% 넘게 하락하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97% 내린 5,277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구글이 발표한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충격 여파와 이란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으로 각각 1.9%와 5.3% 하락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3.48% 내린 채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3.02% 내린 1,10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3원으로 출발해 1,516원까지 오른 후 다시 1,51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지만, 이후 거래에서 1,520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넘은 것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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