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주유소에서 리터당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1,900원을 넘어서는 등 지난 27일 2차 석유 최고가격 이후 나흘 연속 석윳값 오름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오늘(30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주유소의 평균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933원으로 어제보다 16.33원 올랐습니다.
서울 경윳값은 하루 만에 14.4원 오른 1,907.5원을 기록하며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6.33원 오른 1,881.09원, 경유 가격은 15.27원 오른 1,873.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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