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장영상+] "한국 경제 가장 큰 리스크, 단기적으로 중동 사태"

2026.03.31 오전 09:45
[앵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합니다.

신 후보자는 어제 스위스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며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가 첫 출근에 앞서 기자들 앞에서 추가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기자]
한국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현재 뭐라고 진단하고 계시는지?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단기적으로는 중동사태겠죠.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는 상승 압력이 있고 또 경기는 하방리스크가 있고요.

그런데 워낙 지금 전개 과정이나 얼마나 지속되는지 워낙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건 크게 지금 말씀드릴 게 없고.

대외 여건에 대해서는 한 가지 말씀드릴 게 흔히 환율이 높을 때는 대외리스크를 많이 요구하시는데 그 부분에서는 상당히 개선된 면이 있습니다, 한국이.

요즘 환율하고 많이 연결시키는 게 예를 들어서 달러 유동성이라든가 또는 자본 유출이라든가 그런 걸 많이 우려하시는데.

비록 환율은 높지만 지금 보면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합니다.

그래서 그걸 구조의 발전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있는데요.

외국인 투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특히 외화 스와프를 통해서 채권시장에 많이 투자를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차입하는 그런 구조거든요.

달러 자금이 상당히 풍부한 거죠.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리스크 요인으로 대외 리스크는 적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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