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현송 "환율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

2026.03.31 오전 10:53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넘는 현재 상황과 관련해 비록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해 큰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한 자리에서 달러 유동성과 관련한 지표들이 상당히 양호해 예전처럼 환율과 금융 불안을 직결시킬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후보자는 자신을 통화긴축 선호의 매파로 분류하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매파냐 비둘기파냐 2분법적 분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중요한 것은 경제 전체의 흐름을 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이란전쟁이 한 달 동안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과 경기 리스크 우려가 있는데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둘지는 상황을 계속 지켜보며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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