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구매 매수 제한까지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매 제한 가능성에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종량제 봉투 사재기와 공급 부족 상황에 대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생산 업체별로 재고 편차가 큰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은 물량을 지원해 지역 간 재고를 주고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종량제 봉투 소비자 가격도 바로 오르는 일은 없을 거라며 당장 사재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정관은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원전과 석탄 발전을 늘려 가스 발전 수요를 줄이고 있고 이미 한 차례 요금을 올렸던 만큼 당장 추가 인상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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