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생에너지 100GW·신차 40% 친환경차로...에너지 대전환 추진

2026.04.06 오후 01:18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10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차 가운데 전기차와 수소차의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에너지 전환 목표를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 주권 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먼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이상으로 늘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지난해 11.4%에서 20% 이상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현재 석탄 발전기 60기 전체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화력발전기 21기는 에너지 안보 발전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030년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채운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경찰차와 LPG 택시, 법인 차 등을 조기에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철강을 생산하는 '수소환원제철' 설비를 2038년까지 상용화하고 전기 나프타 분해 설비 공정 전환도 추진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