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폭등 영향 완화를 위해 정부가 대중교통 요금을 시간대별로 차등화하는 방안 등을 이달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요금 차등 적용을 통해 출퇴근 유연화를 강제할 수 있는 방안까지 포함한 종합 대책을 4월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요금 차등화로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유도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또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재택근무 도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장관은 재택근무도 그때 한 번 해본 일이 있는데, 이것도 지금 검토하는 중이냐는 이 대통령 질의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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