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2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2.72% 오른 6,388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6,307을 2개월 만에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1.3% 오른 6,302로 출발해 장중에는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 6,347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0.4% 오른 1,179에 장을 마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회담 성사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원 내린 146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는데 주간 거래 종가가 1,460원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11일 1,466원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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