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돼지고기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농식품부는 내일(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삼겹살과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8개 대형마트에서는 최대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온라인에서는 한돈몰과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 등에서 할인 행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한돈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다른 온라인몰에서도 삼겹살과 목살, 앞다릿살 등을 20%에서 40%까지 할인합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성수기 수요와 생산성 저하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도축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해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닭고기와 달걀에 대해서는 신선란과 육용종란 수입을 추진하고, 다음 달 이후에도 한우와 한돈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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