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전국 경윳값이 2천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2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가격은 어제보다 0.25원 오른 1,999.13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2천 원을 돌파한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날보다 0.63원 높아진 2,005.39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석윳값은 1차 때보다 인상된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이 고시된 지난달 26일 이후 한 달 가까이 연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석윳값이 비싼 서울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윳값이 리터당 2,042.5원까지 올랐고, 경윳값은 2,028.0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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