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린이날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평소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457명으로 평상시의 2.4배이자 주말의 1.4배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8만 3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4% 감소했습니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과 휴가철인 8월에 피해자 비중이 높았습니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137명으로 1년 전보다 20% 줄었고 사고의 30%는 하교 뒤 학원 등으로 이동하는 오후에 발생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어린이 피해자는 전년보다 18% 늘어난 346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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