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땐 노사 모두 설자리 잃을 것"

2026.05.05 오후 04:22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 영향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리고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친 데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사업 경쟁력 저하는 물론 고객의 신뢰 상실, 주주 손실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가 기반 산업인 반도체 사업은 타이밍과 고객 신뢰가 핵심이라며 파업으로 시장 지배력을 잃진 않을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의장은 회사가 직면한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라며 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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